728x90 반응형 전체 글97 대한항공 vs 저가항공, 진짜 비쌀까? 직접 비교해봤습니다 저가항공이 무조건 싸다는 건 편견입니다.식사·음료·좌석 지정비에 기내 면세 판매로 인한 불편함까지 더하면, 대한항공과의 격차는 생각보다 훨씬 작습니다. 항공권 가격, 기본가만 보면 안 되는 이유 "항공권 가격 비교"를 검색하면 저가항공이 압도적으로 저렴해 보입니다. 그 숫자만 보면 당연히 저가항공을 선택하게 되죠.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직접 몇 번 타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항공권 '기본가'만 비교한다는 겁니다. 실제 여행에서 지출하는 총비용을 따져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항목별 실제 비용 비교항목대한항공저가항공기내식사(왕복)무료 포함별도 구매 or 공항 식사음료 · 물무제한 유료 판매좌석 지정기본 포함유료 (좌석별 상이)기내 엔터테인먼트개인 스크린 제공없거나 유료좌석공간.. 2026. 4. 8. 하노이-하롱베이-닌빈 - 가이드맨과 함께 한 여행 몇 해전에 효사모 여행자모임을 구성하고 처음으로 떠난 해외여행입니다. 함께 하는 분들께서 제게 주신 숙제는 노쇼핑노옵션자유로운 여행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었습니다.일반 페키지는 불필요한 쇼핑과 옵션 강요등으로 피곤하기도 하고 그렇게 해야 하는 시간이 아깝다는 말씀을 주셔서 저의 의견과도 일치 하기 때문에 제가 가본 여행 중 가장 만족 스러웠던 가이드맨을 선택 했습니다. 가이드맨은 여행을 계획하면서 부터 좀 더 알찬 여행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 베트남 현지 여행사입니다. 동남아 곳곳에 지사가 있어서 동남아여행에는 도움이 많이 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번 여행은 총 9명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베트남공항에 도착하니 담당가이드가 공항에 이미 나와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 이제 여행시.. 2026. 3. 25. 가족 모임과 친구모임에 적당한 식당을 찾는 다면 명동역 3번 출구 채움한정식을 추천 해요 지난 주말에는 여고 동창생 모임이 있었어요. 우리가 만나기 시작한지는 벌써 20년쯤 된거 같은데 처음에는 많은 친구들이 모였다가 이제는 마음이 맞는 몇몇친구들이 모여서 즐거운 여행과 모임을 하고 있답니다. 이번 모임은 2025년 연말모임이었어요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기는 했지만 서로 떨어져 살기도 하고 만날 시간이 많지도 않다보니 시내에 나갈일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는 오랫만에 명동에서 친구들과 만나는 일정을 잡았답니다. 사실 명동의 먹거리는 비싸기만 하고 여행객들이 많다보니 정말 맛있는 맛집을 찾기란 쉽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오랜시간 검색을 해보다가 찾은 " 명동 채움 한정식" 친구들 중에는 그냥 명동 칼국수를 먹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이번엔 연말 모임이기도 하니 조금 나은곳으로 가자고 해서 후기가.. 2025. 12. 8. 호치민 그랩 삐끼에 낚일 뻔한 첫날밤의 짜릿함(여행 에세이) 1탄 달랏 자유여행이후두번째 자유여행이다달랏은 2일은 투어를 신청해서 다녔기때문에 오롯이 자유여행은 처음인것이다공항에 도착하여 입국 심사를 받는데 한국인이 안보이고 모두 베트남사람이거나 외국인이다이렇게 우리뿐인 여행은 처음이다비행기도 한국인은 보이지 않았고 거의 외국인이었다호치민 떤셧년공항에 도착해 버스로 입국장으로 이동하는데 다시 봐도 한국인은 한명도 없다늦은 새벽 낯선곳에 우리둘만 말이 통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에 왠지 짜릿하고 뿌듯함이 밀려왔다여행을 떠나기 며칠전부터쳇지피티를 이용해 각종 시물레이션도 하고 준비를 철저히 하였었다.이제 실전이다.입국 심사대에서는 긴 대기줄로 1시간이 넘게 기디려야 했다.베트남 '입국심사를 하는 사람치고 지금까지는 친절한 사람을 본적이 없다아주 느리고 불친절 하다오늘도 마찬 가.. 2025. 11. 25. 단양 당일치기 알짜배기 여행 어제는 효사모 여행자 모임에서 단양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단양은 여러 번 다녀오기는 했지만 이번처럼 여행 코스로만 다녀오기는 처음이라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무척 알찬 여행이었답니다 도담 삼봉도담3봉은 지나가며 보기만 했지. 직접 가서 본 것은 처음이었어요서울에서 도객님과 객주님 그리고 제가 출발을 했고 단양역에서 위정님을 만나 하루 여행을 시작했습니다모두 일찍 나선 길이었기 때문에 먼저 점심부터 먹고 시작했어요점심은 단양에 로컬 맛집에서 빠가사리 매운탕을 먹었는데 정말 구수하고 맛있었어요첫 번째 여행지는 온달 관광지입니다. 드라마 세트장으로 만들어진 온달 관광지는 생각보다 규모가 굉장히 커서 아기자기하고 재밌었어요. 꽤 많은 드라마와 영화가 제작되었더라구요원래 동굴 들어가는 거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동굴은.. 2025. 11. 25. 여주 당일 나들이 예쁜카페와 세종대왕릉 박물관 그동안 날이 너무 더워서 꼼짝도 않고 있다가 선선해진 날씨를 틈타 오늘은 여주를 다녀왔어요여주는 차 타고 다니면서 여러 차례 지나다니기만 했지. 사실상 구석구석 들여다본적은 없었거든요오늘의 목표는 여주 신륵사와 세종 대왕릉 그리고 여주 쌀밥 또 늘 언제나 들르는 여주의 맛집 카페입니다"홀츠 카르텐"이라고 하는 독일식 분위기가 물씬 나는 카페입니다.카페에 들러서 굴라쉬와 커피로 브런치를 했어요아~ 요~ 굴라쉬 너무 맛있었어요. 제 스타일이더라고요전 아무리 생각해도 전생에 유럽이나 미국 쪽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ㅋ맛있는 라떼와 커피쪽파가 들어간 빵까지 먹으니 아침으로는 충분했어요다음은 강가에 자리잡은 여주 신록사로 향했습니다.왠일인지 딸이 저와 여행 스타일이 같아졌어요.저는 국내 여행을 할 때는 카페한곳과.. 2025. 11. 25. 철원역사문화공원과 궁예의 태봉국을 가다 모처럼 딸과 휴무가 맞아 오늘은 전부터 가고 싶었지만 미루고 있었던 철원 노동당사와 역사문화공원을 다녀왔어요철원 노동당사는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관전리에 있는 옛 조선노동당 철원지부 당사 건물이다. 1946년 철원 지역의 주민들이 건립한 지상 3층 건물인데, 한국전쟁 때 피해를 입어 외부 벽체와 계단실만 남고 내부는 폐허로 남아 있다. 분단과 전쟁의 비극을 증언하는 중요한 자료로써, 현재 안보 관광지로 활용되고 있다.(한국 민족 대백과사전에서 펌)추억이 가득한 옛건물들을 작게 조성해놓아서 이곳 저곳 둘러볼수 있었는데음.. 딸은 재밌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전 그닥...규모가 너무 작아서 아쉬웠어요고증을 좀 더 해서 역사문화공원답게 더 많은 시설들을 해두었음 좋았을텐데 볼거리가 풍부 하지는 않더라구요옛날 우.. 2025. 11. 25. 당일치기 충주여행 창룡사, 충주박물관, 탄금대 어제는 충주여행을 다녀왔어요충주에는 아들도 살고 있고 시누님도 계셔서. 종종 가보았지만 여행일정을 잡아서 가본것은 처음이었어요첫 일정은 신라시대 절이라고 하는 창룡사그리고 시누님네서 점심식사충주박물관탄금대아들네 ㅎ 이코스였어요창룡사창룡사는 신라문무왕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절이라고 하는데 예전에는 큰 사찰이었는데 1870년에 충주목사 조병노가 전각을 헐어 병사들의 수비청을 짖는바람에 지금은 작은 규모를 유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바람과새도 잠시 쉬어 갈듯 산속 깊은곳에 고즈녁한 사찰이었어요다음은 충주박물관에 있는 중앙탑칠증석탑남한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잘 어우러져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으로, 당시에 세워진 석탑 중 가장 규모가 크며, 우리나라의 중앙부에 위치한다고 해서 중앙탑(中央塔)이라고도 부르는 이 탑은 2.. 2025. 11. 24. 아름다운 공주에서 가을 마곡사와 백제를 만나고 왔어요 름 나들이보다 가을 나들이를 선택해 미뤄두었던 여름휴가를 다녀왔어요오늘은 충남 공주에서 백제를 만나고 왔습니다요즘은 세상이 좋아서 인공지능 ai로 여행 일정을 짜달라고 하면 동선에 맞춰서 여행 일정을 쭉 만들어 주거든요. 그것을 기초로 내가 가고 싶은 것을 선택해서 다녀오면 좋아요. 그렇게 선택받은 곳이 첫째로 마곡사 였어요마곡사는 643년에 창건된 신라의 자장율사가 창건한 절이라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보이는 곳곳마다 단풍도 너무나 아름답고 오래된 사찰의 느낌이 그대로 묻어 있는 사찰이었어요마곡사 관람을 하고국립 공주 박물관 관람을 하기로 했어요전 박물관 관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느 지역에 가게 되면 박물관이 있다면 꼭 둘러보는 편이에요. 이번에는 국립공주박물관인데 입장료도 무료이고 박물관도 굉장히 잘 관.. 2025. 11. 14. 이전 1 2 3 4 ··· 1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