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자전거로 퇴근을 시도한지 어느덧 한달여..
지난달엔 유사산악 자전거로 며칠간을 달렸었고
5월5일날 미니벨로를 구입한후 부턴 가능한 퇴근은 자전거로하고 있다.
처음 내몸에 맞지 않는 커다랗고 무거운 자전거로 달릴땐 두려움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동호대교를 건너 옥수동길을 올라가자면 그자리에 자전거를 두고가고 싶을 정도 였었다.
어제는 양재천을 돌아서
728x90